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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의 일생(생애)과 구속 경륜 (1) | 운영자 | 2020-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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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일생(생애)과 구속 경륜 (1) 순서 A. 에녹은 누구인가? B. 에녹의 일생(생애) 1. 인류에게 중대한 교훈을 가르쳐 준 선생 에녹 2. 하나님과 동행한 결과 승천한 에녹 3. 아담과 308년을 함께 살았으며, 아담이 930세에 죽고 난 후 57년 후에 승천한 에녹 4. 에녹의 행적과 변화 승천에 대한 증인 5. 홍수 심판의 표적인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의 출생 6. 아담이 타락하기 전 누렸을 영생을 보여 준 에녹 ............................................. 에녹(Enoch)은 야렛이 162세에 낳은 아들로(창 5:18, 대상 1:2-3), 아담 이후 622년에 출생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365세(아담 이후 987년)에 죽음을 보지 않고 변화 승천하였다(창 5:21-24, 히 11:5-6, 유 1:14-15), 에녹은 아담과 308년을 함께 했다.
A. 에녹은 누구인가? 에녹(Enoch)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의 나이 365세 때 죽지 않고 살아 변화되어 하늘로 승천(昇天)한 사람이다. 에녹은 그 이름 뜻에 비추어 볼 때,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희생 제물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쳐진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요 1:29, 고전 5:7). 지금까지의 족보(族譜)에는 각 인물에 대한 기록이 모두 ‘죽었더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지 않고 살아 승천(昇天)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히 11:5). 이는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품고 살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죽음을 뛰어넘는 신비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축복이었다. 셋 계열 7대 에녹은 가인 계열의 에녹과 동명이인(同名異人)이다. 하지만 가인 계열의 에녹과는 다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면서 선지자·예언자로서 영생 불사하는 경건한 생애를 살았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 사람이 영생한다는 진리를 처음으로 가르쳐준 인류의 선생이다. 아담에서 노아까지(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의 족보(族譜)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물은 에녹이다. 가인의 족보에서 아담의 7대손 라멕은 그 행적이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된 중요한 인물이었다. 마찬가지로 셋의 족보 역시 아담의 7대손인 ‘에녹’을 중요한 인물로 강조하고 있다. 에녹은 아담과 308년 동안 동시대(同時代)에 살면서, 아담이 전하여 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음으로서 ‘죽음’으로 끝나는 인류의 운명을 깨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최초로 죽지 아니하고 승천(昇天)한 인물이었다. ‘에녹’은 히브리어로 ‘하노크’(&/nj})로서 이것은 ‘봉헌하다’의 명사형으로 가장 일반적인 뜻은 ‘봉헌된 자, 바침’이다. 또한 ‘감화시키다’, ‘가르치다’라는 뜻의 ‘하나크’에서 유래하여 ‘선생’이란 의미가 있다. 야렛은 아들을 낳고 그의 경건한 삶의 결실로 이 아들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야겠다 하여 아들의 이름을 ‘바침(봉헌)’의 뜻을 가진 ‘에녹’이라고 지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에녹은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 같다. 에녹은 그 이름 뜻에 비추어 볼 때,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희생 제물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쳐진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豫表)한다(요 1:29, 고전 5:7). 예표란 그림자로서 실체를 부분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골 2:17, 히 8:5, 9:24, 10:1). 지금까지 족보(族譜)에는 죽음이 당연한 듯 모두 “죽었더라”로 도장을 찍으면서 한 장 한 장을 마무리 하였다. 창세기 5장에는 “죽었더라”가 8회 등장한다(창 5:5, 8, 11, 14, 17, 20, 27, 31). 그런데 죽음의 그의 생을 이기지 못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아담의 7대손 ‘에녹’ 이다. 그는 캄캄한 밤 하늘에 반짝이는 샛별같이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영생(永生) 불사(不死)함으로 경건한 삶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참으로 죽음을 뛰어 넘은 신비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 최고의 축복이었다. 에녹이 이 땅에서 행한 행적은 단 한 번 기록되고 있는데(유 1:14-15), 당시 팽배했던 ‘경건치 않은 일’과 주께 거스려 했던 모든 ‘경건치 않은 말’에 대하여 심판을 예언하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에녹은 그의 아버지 야렛의 기대대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선지자・예언자로서 하나님께 바쳐진 생애(生涯)로 살았던 것이다. 박윤식 목사는, 그의 저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창세기의 족보’에서 죽고 사는 출생 그리고 죽은 기록을 담고 있는 족보를 완전히 초월한, 그래서 이 땅에 태어났지만 죽음을 보지 않은 단 한 사람 ‘에녹’이라는 인물을 기록하고 있다. 족보 속에서 계속 오늘날까지 생명의 향기가 진동하는 것이, 그래서 창세기 족보의 가장 큰 꽃 중의 꽃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에녹의 일생이 될 것이다. 어떻게 사람이 태어나서 죽지 않을 수 있을까, 절대로 믿어지지 않는 말씀 중의 하나가 ‘죽음을 보지 않는다’는 이 말씀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17-18 에서 “말씀이 일점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룬다. 이 말씀 중에 어떤 것은 이루어지는 것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반드시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다. 마태복음 24:34-35에도 “이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겠다. 천지는 없어지겠지만은 내 말은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 믿어지는 말씀은 너무 좋아서 잘 가슴에 담아지는데, 분명히 성경에 뚜렷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잘 믿어지지 않아서, 설마 그것은 어떤 설화 속이나 신화 속에 나와 있는 이야기를 편집자가 영향을 받아서 성경에 신화의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얘기하는 자유주의(自由主義) 신학자도 있다. 놀라운 사실은 구약에 기록돼 있는 이 에녹이 역사 속에 실존(實存)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유다서 14절은 증거하고 있다. 유다서 14절은 에녹을 아담의 칠세 손이라고 소개하면서 그의 역사성을 증거하고 있다.
B. 에녹의 일생(생애) 에녹의 일생(생애)에 대해서는 창세기 5:21-24, 히브리서 11: 5-6, 그리고 유다서 1:14-16, 단 세 군대에만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서 11:5 말씀에는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 ‘옮기웠다’는 말이 히브리서 11:5에만 세 번이나 기록되어 있다. ‘옮기웠다’는 헬라어로 ‘메타티데미(metativqhmi)로 ‘옮기다, 바꾸다, 변경하다, 변절하다 변화하다, 운반하다’라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비밀(秘密)’이라고 고린도 전서 15:51-52에 기록하고 있다.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 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 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변화(變化)의 세계에 대하여 분명히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내 말을 듣고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요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일상생활 중에서 보면, 가까운 분들 중에 갑작스럽게 그것도 나이와 상관없이 천국으로 환송되는 것(죽음)을 자주 보게 된다. 이것을 볼 때마다 필자가 느끼기로는 죽음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가까이 있구나, 그러나 반면에 지금 내가 죽지 않고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어느 때보다도 가장 강렬하게 느낄 때가 장례식에서이다. 그래서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너무 값지게 느껴지면서 저분이 못 다한 일을 내가 남은 생애 동안 더 잘 살아봐야겠다고 그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분이 죽고 내가 죽고, 또 내가 살고 그분이 살고 하는 이 생존의 문제는 내가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가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9:27에 그렇게 ‘사람이 한번 죽고 한번 심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정하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친 경험이 있다거나 발버둥치면서 내가 살아봐야겠다고 그렇게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생존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뼈저리게 다가오지 않는다. ‘생존 경쟁’이라는 말이라던가, ‘서바이벌 게임’ 이런 말도 있지만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 생존(生存)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을 보면 ‘날 생(生)’에 ‘있을 존(存)’, ‘단순히 살아있음’ ‘끝까지 살아서 남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1. 인류에게 중대한 교훈을 가르쳐 준 선생 에녹 에녹은 인류에게 중대한 교훈을 가르쳐 준 선생이었다. 에녹은 ‘바침(봉헌)’ 이외에도 ‘신임자, 시작,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구속사적인 입장에서 에녹이 담당했던 사명을 토대로 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1)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하나님의 신임을 받은 자이다(히 11:5).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2)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영생한다는 진리를 처음으로 가르쳐 준 전 인류의 선생이다(창 5:21-24). 창 5:21-24 (21)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이 인류에게 가르쳐 준 중대한 교훈은 죽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변화 승천’이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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