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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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일평생 365년과 아담과의 구속사적 경륜 운영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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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녹의 일평생 365년과 아담과의 구속사적 경륜

본문: 5:21-24

 

5:21-24 에녹은 六十五歲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後 三百年을 하나님과 同行하며 子女를 낳았으며 23 그가 三百 六十五歲享壽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世上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예수는 모퉁이 돌 이스라엘은 모퉁이 돌로부터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모든 시작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시작할 때 모든 일이 형통하고 잘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오늘 에녹의 일평생 365년과 아담과의 구속사적 경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시다시피 에녹은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된 사람입니다.

 

5장 아담의 족보를 보면 죽었더라라는 표현이 반복되어서 나옵니다.

5:5절에 아담이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8, 11, 14, 17, 20, 그리고 27절과 31절에는 죽었더라 라는 말씀이 반복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5:8 그가 九百 十二歲享壽하고 죽었더라

5:31 그는 七百 七十七歲享壽하고 죽었더라

 

그런데 오늘 본문 에녹만큼은 죽었더라.’ 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5:23절에 에녹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녹은 죽지 않은 것입니다. 특별히 히 11:5절을 보시면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었으니,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나라에 갔다라고 히브리기자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5:23 그가 三百 六十五歲享壽하였더라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 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라 하는 證據를 받았느 니라

 

이 말씀을 볼 때 에녹은 죽지 않고 변화(變化)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에녹이 이렇게 변화되도록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아담입니다.

 

에녹이 태어날 때 아담 나이가 622입니다. 그리고 아담과 에녹은 308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930세 죽었던 것입니다.

*930 - 622 = 308

우리는 오늘 과연 에녹과 아담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는가를 규명해야 합니다.

에녹의 일생은 크게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에녹이 태어날 때부터 65세까지입니다(65 기간).

65 - 1 = 64, 64 + 1 = 65

이때 에녹은 아담과 같이 살면서 65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이 65년간도 아담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창 5:21절에는 육십오세 후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아담이 있었는데도 동행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에녹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65년간은 에녹의 귀에 스쳐 지나갈 뿐, 우리가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 귀에 경 읽기)라고 말하죠. 소 귀에 경 읽기입니다. 못 알아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65년 동안 아담이 변화의 말씀을 전한다 해도 에녹이 알아듣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에덴 동산에서 분명히 하나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이 말씀 속에는 먹지 않고 순종하면 정녕 살리라 하는 변화 영생의 말씀이 그 속에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2:17 善惡을 알게하는 나무의 實果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丁寧 죽으리라 하 시니라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면 아담도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 되었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담이 타락한 다음에 하나님께선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습니다. 그리고 창 3:24절을 보니까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 길을 막았습니다.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東便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火焰劍을 두어 生命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왜 막았습니까?

3:22절을 보시면 저 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생명나무 실 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분명히 생명 나무 실과를 따먹으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 나무 실과를 먼저 따먹지 않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먼저 따먹었기 때문에 타락한 상태에서 생명 나무 실과를 따먹으면 타락한 상태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생명 나무 길을 막아 버리고 에덴 동산에서 내 쫓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면 영생 변화의 길을 걸을 수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자신의 삶이 자신의 과거의 삶이 너무나 후회가 되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8:51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도 그러한 말씀을 에덴에서 이미 들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기가 불순종하여 쫓겨남으로 에덴 동산의 영광과 에덴 동산의 그 아름다운 생활을 다 뒤로하고 가시와 엉겅퀴뿐 인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회개하고 후회하며 살았겠습니까?

 

특히 아담은 가인과 아벨을 낳은 다음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4:8절에 가인이 아벨을 쳐서 죽이니라.

숨어 있다가 기다려서 동생을 완전히 주먹다짐, 발길질로 분명히 쳐서 죽이니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쳤으면 동생이 죽겠습니까? 온 몸이 피투성이입니다. 몇 대 때려서 죽는 거 봤습니까? 얼마나 동생을 두들겨 팼으면 동생이 피를 흘리며 죽었겠습니까? 아담은 그 아벨의 시체를 보았습니다.

아벨아. 아벨아. 내 아들 아벨아 네가 나 때문에 죽었구나

이 애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면 네가 이렇게 죽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더니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회개하라고 벌을 내리시는 구나.

 

아마도 아담은 눈물을 흘리면서 아벨을 통해서 회개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자식들에게 이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지만 너희들은 제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 이렇게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에녹도 65년 동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고 죽지 않아? 말씀 지킨다고 변화 되? 믿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에녹의 생각 속에도 인간적인 생각이 꽉 차 있었습니다. 에녹의 65년 동안의 삶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 8:51절에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선포하실 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반응했습니다. , 예수 너, 귀신 들렸구나! 아니 사람이 안 죽는다는 게 말이 되냐? 아브라함도 죽었고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죽지 않는다고 그러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공박했습니다. 이 말씀이 요 8:51-5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8:51-52 眞實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永遠히 보지 아니하리라' 52 유대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鬼神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先知者들 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永遠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祖上 아브라함보다 크냐 ? 先知者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것처럼 에녹도 처음 65년 동안은 아담을 통해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에녹이 65세가 되어 갑자기 그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던 삶이 갑자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변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에녹은 65세에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마음에 모시고 두려운 마음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바꾸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에녹 65세부터 에녹 308세까지입니다(243 기간).

*308 65 = 243

이 때 에녹은 아담과 같이 살면서 243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308에서 65세를 빼면 243이 나옵니다. 에녹은 65세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과 동행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믿는 자만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1:1-2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여러분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다른 이름이 말씀입니다. 그러니 말씀을 믿지 않고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 어찌 하나님과 동행이 되겠습니까?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 말씀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12:4절에 아브라함이 말씀을 좇아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 을 떠날 때에 그 나이 七十五歲였더라

 

히브리 원문을 보면 할라크. ‘같이 걷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말씀을 붙잡았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에녹이 65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는데 65세에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내 맘대로 내가 믿고자 한다고 믿어집니까? 안 믿어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65세 그 동안 아담을 통해서 들었던 말씀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말씀이었는데 이제 마음 깊이 스며들면서 믿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가 므두셀라를 낳은 후라고 창 5:21, 2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5:21 에녹은 六十五歲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5:22 므두셀라를 낳은 三百年을 하나님과 同行하며 子女를 낳았으며

 

세상에서도 자식이 속을 썩일 때 부모가 뭐라고 합니까? 이놈아 너도 니 자식 낳아봐야 내 맘을 알거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에녹이 아담을 통해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므두셀라를 낳고 나니까 이 부모의 마음이 이것이구나. 할아버지 아담의 마음이 이것이었구나! 하면서 믿어지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자식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었습니다. 아니 집안에서도 애를 낳으면 부모가 이름을 짓던지 그 집안의 최고 어른이 이름을 짓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분명히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지을 때 아담이 관계하지 않았겠습니까? 최고 할아버지 인데.

 

므두셀라는 히브리어로 메투셀라흐입니다. ‘무트종말(終末)’이라는 뜻이고, ‘살라흐는 히브리어로 보낸다는 뜻입니다. 네 아들이 죽으면 세상 끝이 온다. 이러한 뜻으로 아들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은 것입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다음부터 강력한 종말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므두셀라를 낳은 다음부터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구나. 이것이 아담 할아버지의 마음이구나!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아담이 선포했던 말씀들이 하나 하나 마음에 와 닿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안 믿어지고, 그렇게 마음에 닿지 않았던 말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 마음속에 믿어지고 여러분 마음속에 와 닿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녹은 365년 전 생애 가운데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300년 가운데 243년을 아담과 같이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것입니다. 처음 65년은 아담과 같이 살았지만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243년은 아담과 같이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243년의 기간 동안에 에녹의 아들인 므두셀라가 라멕을 낳았습니다. 에녹의 손자인 라멕이 태어난 것입니다. 5:25절을 보니까 므두셀라는 백팔 십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이 때 아담의 나이가874세였습니다. 에녹 나이는 252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아담은 56 동안 라멕과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874-622=252 930-874=56

 

아담은 그 집안에 제일 막내인 이 라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라멕이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고 지었습니다.

5:28-29절에 노아라는 이름의 뜻은 안위, 안식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땅을 저주하심으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그래서 노아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땅을 저주하신 사건은 에덴 동산 안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3:17-19절입니다.

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 무 實果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하여 詛呪를 받고 너는 終身토록 受苦하여야 그 所産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菜蔬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植物 먹고 畢竟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 사건은 라멕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라멕이 그 사건을 알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이 라멕과 56년 같이 살면서 라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녹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아담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 므두셀라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자기 손자 라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눈으로 다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곧 자기에게 하는 말씀으로 와 닿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녹은 아담을 통해서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아담이 선포하는 말씀이 65세부터 믿어지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얼마나 많은 말씀, 얼마나 깊은 말씀을 아담을 통해서 배웠겠습니까?

에녹은 아담을 통해서 에덴 동산에 있었던 일들을 다 배웠을 것입니다.

 

참으로 243년의 기간은 에녹에게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기간이었습니다.

308-65=243

 

아담에게 직접 레슨을 받으면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아담에게 직접 조언을 듣고 어려우면 아담에게 기도 부탁하고 문제가 있으면 아담에게 상담하고 참으로 에녹은 아담이 있었기에 늘 마음이 든든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너무너무 위로가 되고 삶의 지침이 되었을 것입니다. 때로는 에녹도 세상의 유혹을 받으면서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도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에녹은 무섭게 버티고 있는 아담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바로잡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과 동행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녹의 동행은 아담 없이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에녹은 늘 아담, 할아버지한테 감사하면서 깊이 존경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3. 308세부터 365세까지의 기간입니다(57의 기간).

365-308 = 57

이 기간 동안 에녹은 아담 없이 혼자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이 아담이 930세에 죽었습니다. 그때 에녹의 나이가 308세였습니다. 그때부터 365세까지 57년 동안 에녹은 아담이 없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입니다.

에녹의 나이 308, 에녹이 아담과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던 243년이 되던 해,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아담이 930세에 갑자기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에녹은 아담이 죽는 다는 것을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아담이 변화의 말씀을 가르치고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아담조차도 죽는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오늘날 우리도 애들이 엄마, 배고파 죽겠어, 라고 하면 이 녀석아 배고파 죽겠어가 뭐야, 배고파 살겠어. 라고 해야지. 너 죽지 않아. 라고 가르치잖아요. 그러니 에녹은 아담이 죽는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변화의 말씀을 가르쳐 주던 아담이 먼저 죽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에녹은 아담이 죽기 전에 243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담이 죽은 다음에도 57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에녹은 아담이 죽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구속사적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진정한 동행은 아담이 죽기 전과 죽은 후가 변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담이 죽기 전 동행은 아담의 도움과 인도함을 받았던 동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담이 죽은 다음의 동행은 아담 없이 아담이 가르쳐준 말씀과 지침에 따라 걸었던 동행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원로 목사님)이 떠나기 전의 동행과 떠난 후의 동행이 변함이 없어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가르쳐 준 말씀과 지침에 따라서 마치 하나님의 사람이 아담이 우리 곁에 있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구속 섭리는 변화를 가르쳐 준 아담이 먼저 떠나고 오히려 변화를 배운 에녹이 나중에 변화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변화는 아담이 가르쳐 주었는데 아담이 먼저 떠났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배운 에녹이 나중에 변화 되었습니다. 변화를 가르쳐준 하나님의 사람이 먼저 떠나고 그 다음, 변화를 배운 성도가 변화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던 것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에녹은 그의 나이 365세에 마침내 변화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가르쳐 줬던 변화의 말씀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습니다.

에녹은 아담이 가르쳐준 변화의 말씀에 생생한 열매요,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하리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고전 15:51-52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

 

성도가 변화 되는 날 지금까지 변화의 세계가 있다고 증거 했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든 말씀들이 생생하게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에녹의 생애, 마지막 57, 그 기간은 아담이 없이 홀로 서기한 동행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동행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제 기도해주시는 분도 없고, 상담해 주실 분도 없고, 강력하게 변화의 말씀을 증거 해 주실 분도 없었습니다. 때로는 무섭게 야단을 치시면서 오금이 저리도록 꼼짝 못하게 만드시는 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항상 아담을 마음에 모시고 아담이 가르쳐준 말씀과 그 지침 그대로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이 가르쳐 준 말씀 그대로 그 지침 그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산다면 우리도 아담 없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되는 변화의 생생한 열매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열매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적으로

에녹의 삶은 적극적인 전도(傳道)의 삶이었습니다.

에녹은 소극적으로 자기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유다서 1:14절의 말씀을 보니까 담의 칠세 손 에녹이 예언하여 이르되 주께서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경건히 못한 말과 경건치 못한 일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14 아담의 七世 孫 에녹이 사람들에게 하여도 豫言하여 이르되 보라, 께서 그 數萬의 거룩한 와 함께 하셨나니

 

여기 이르되헬라어 레곤인데 현재 분사 형입니다.

에녹은 변화의 말씀이 믿어진 다음에 그 변화의 말씀을 계속적으로 쉬지 않고 평생 증거 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에녹이 일평생 전도의 삶을 살았습니다. 남에게 증거 하는 그 순간 바로 자기에게 증거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에게 말씀을 선포하는 순간 바로 자기에게 말씀을 선포하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5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과 버밍햄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한다니까 영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교인들이 모였습니다. 다 모아놓고 보니까 7-8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모여서 교회를 세워 여기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저희들은 첫 예배를 드리고 저희들은 돌아왔습니다. 이제 오늘 이 예배드리는 것, 영어로 다 통역되어 영국에서 보면서 예배드립니다. 교회 이름도 런던 바이블 처치로 정했습니다. 영국에 바이블 칼리지가 유명합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런던 바이블 교회다. 이제 조금 있다 영상을 보시겠지만 그 영국의 주교들 목사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아담과 라멕이 56년 같이 살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것입니다. 족보에 빠진 대수가 있다고 다 가르치는데 이것은 완전한 족보, 빠짐이 없는 족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약 150년 전 1866년 대동강 쪽으로 저너럴 셔먼호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이 27세였습니다. 중국에 선교 갔다가 아내가 4년 전에 죽었습니다. 이분이 영국 사람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성경을 들고 저너럴 셔먼호를 타고 우리 대한민국에 전해 주어야겠다고 결심하고, 한문으로 된 성경을 만들어서 몇 권을 들고 배들 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때 배가 모래 틈에 끼어서 좌초가 되었습니다. 그때 쇄국 정책을 쓰던 우리 조선에서는 그 배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 안에 있는 병사들과 사람들이 다 뛰쳐나오다가 전부 목 베임을 당해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토마스 선교사도 성경책 몇 권을 들고 뛰어 나왔습니다. 그때 잡혀서 대동강 변에 무릎을 꿇고 있는데 박 충권이라는 사람이 칼을 들어서 목을 치려고 한 것입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드디어 조선 땅에 성경을 두고 가게 되었다고 눈물로 감사기도를 드리고 성경책을 박 충권이라는 사람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나 죽여도 좋으니 이 책을 가져가라고 한 것입니다. 박 충권이라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토마스 선교사가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당한 선교사님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도데체 이 책이 뭔데 나더러 읽으라고 하는가? 궁금해서 쳐 박아 놓았다가 꺼내서 읽었습니다. 읽고 예수님을 알게 되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서 이분이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평양교회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성경을 번역하는 성경 번역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권의 성경책이 토마스 선교사가 죽으면서 뿌려졌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성경을 주어다가 아깝다하면서 벽지로 쓴 것입니다. 여관 벽에 다 바른 것입니다. 아 그런데 여관에 숙박 온 사람들이 누워 있으면 성경만 보이니까 이게 뭔가? 하고 읽다가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집이 바로 박영식이라는 사람의 집인데 이 집이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 예배당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토마스 선교사가 최초로 성경을 한국에 전했습니다. 이분이 영국 사람입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사람들이 성경을 읽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오늘 이렇게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세계 어디를 가보세요. 서울처럼 잘사는 도시가 없습니다. 우리가 영국 런던 하면 얼마나 멋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잖아요. 가보세요. 칙칙하고 다 옛날 건물이고 얼마나 살기가 불편한지 서울처럼 살기 편한 도시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되고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부흥한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원로 목사님이 1800번을 읽으시고 구속사 시리즈를 쓰시고 구속사의 말씀을 집대성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희가 처음으로 그 구속사의 말씀을 가지고 유럽에서도 영국에서 구속사의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섭리가 참 신기하고 오묘하지 않습니까?

영국 사람이 성경을 처음으로 한국에 전했는데 우리가 그 성경을 통해서 구속사의 그 신비롭고 오묘한 말씀을 깨닫고 원로 목사님께서 그것을 다 정리해서 우리가 다시 영국에 가져다 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빚을 갚으신 것입니다.

 

이제 토마스 선교사의 성경 한 권이 놀라운 부흥을 일으켰듯이 이번에 구속사 세미나를 통해서 전 유럽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줄 믿습니다. 여러분 믿고 기도해 주세요. 원로 목사님의 소원인 세계 선교의 위대한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제 우리는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목숨을 내놓고 성경을 전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 목숨을 내놓고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거기에 무슨 자기 욕심이 있고, 자기 이익이 있겠습니까? 다 헌신해야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에녹은 아담이 떠나기 전의 삶과 아담이 떠난 후의 삶이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날마다 구속사의 말씀을 전함으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에녹처럼 변화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변화 되는 날 우리에게 변화를 가르쳐준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이 맞았다는 것을 만방에 선포하는 변화의 생생한 열매, 변화의 살아있는 증거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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