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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분단 정책과 이승만의 대응 ⑤ 운영자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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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faith.com/bbs/bbsView/115/5822260

스탈린의 분단 정책과 이승만의 대응

 

소련군은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군을 상대로 영웅적으로 싸웠다. 특히 1943년 소련군이 스탈린그라드 결전에서 독일군을 섬멸한 것은 전세(戰勢)를 역전시킨 쾌거로서,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하였다.

소련은 2천 만 명이 죽는 엄청난 희생을 치러 가면서 미치광이 히틀러를 꺾은 전승국(戰勝國)이었다. 미국의 국무부, 재무부 등의 요직에는 무계급 만민 평등의 공산주의 선전과 영웅적인 투쟁에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소련의 첩자가 된 고위 관료들이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승만은 공산당 극렬 분자들을 반역자요 파괴자라고 정확히 규정하였다. 소련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반역파괴공산 세력은 국가 건설의 길을 함께 갈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 연설은 건국(建國) 지도자에 의하여 이루어진, 2차 대전 이후 공산당에 대한 세계 최초의 정면 대결 선언이었다. 소련에 대한 대결 노선을 천명한 미국의 트루먼 독트린은 그로부터 2년 후였다.

전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은 소련을 프롤레타리아의 조국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한반도의 김일성, 박헌영 역시 스탈린의 지령에 절대 복종하고 있었다. 이승만은 그 점을 지목하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분자들이 러시아를 저희 조국이라 부른다니, 과연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요구하는 바는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떠나서 저희 조국에 들어가서 저희 나라를 충성스럽게 섬기라고 하고 싶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찾아서 완전히 우리 것을 만들어 가지고 잘 하나 못 하나 우리의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가지고 살려는 것을,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형용(形容)을 하고 와서 우리 것을 빼앗아서 저희 조국에 갖다 붙이려는 것은 우리가 결코 허락지 않는 것이니, 우리 삼천만 남녀가 다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결심이다.“

 

이승만은 남한과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스탈린의 졸개이며 매국노라는 점을 직설적으로 폭로했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을, “한국 사람의 형용(形容)을 하고 와서 우리 것을 빼앗아서 소련에 갖다 바치려는민족 반역자로 묘사하였다. 모습은 한국인이지만, 실상은 소련을 위하여 복무하는 간첩들이란 지적이었다.

... (中略) ...

이승만은 이 연설에서 공산주의와 싸우는 방법도 제시하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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