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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쓴 베스트셀러 「Japan Inside Out」 ① | 운영자 | 2020-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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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쓴 베스트셀러 「Japan Inside Out」 ① 1938년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세계가 요동쳤다. 전무후무한 참극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치 독일의 히틀러는 1938년에 오스트리아를, 이듬해에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했다. 서서히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었다. 전쟁의 발발을 예감한 이승만은 1939년 4월에 활동무대를 하와이에서 워싱턴으로 옮겼다. 그가 30년 넘게 듣는 이 없는 가운데 홀로 외친, 미국과 일본의 대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승만은 붓을 들어 일본의 정체를 썼다. 영어로 된 책 제목이 「Japan Inside Out」, 흔히 「일본 내막기」로 번역된다. 최근에는 「일본, 그 가면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이승만, 서울: 청미디어, 2007). 서문에서 이승만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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