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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외교, 구미(歐美)위원부의 활동 ③ 운영자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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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faith.com/bbs/bbsView/115/5822190

임시정부 대통령, 친미 외교와 반공 노선

기약 없는 외교, 구미(歐美)위원부의 활동

 

(지난호(4/07)의 이야기 끝부분: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서 때가 되었을 때도, 이승만은 여전히 약자일 수밖에 없었다.)

 

국제 관계의 기본은 힘이다. 더군다나 이승만이 외교 활동을 벌였던 기간은 노골적인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시대였다. 맞는 소리를 했다고 해도 힘이 없으면 무시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승만은 참으로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 했다.

그러나 조국 독립을 향한 애국자의 발걸음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그는 계속해서 거절당하면서 계속해서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그때마다 최고위급의 외교관들을 접촉하고 문서들을 뿌려서 한국을 홍보했다. 세계 일류 정치가들에게 한국 독립의 당위성을 알렸다.

독립운동가 이승만의 마지막 10여 년은 참으로 고독한 세월이었다. 기약 없는 외교 활동에 모두들 등을 돌렸다. 소수의 지지자들마저도 오랜 세월 보이지 않는 성과에 지쳐 있었다. 이승만의 거듭된 독립 요구에 피곤해진 미국은 그를, 고집불통에 타협을 모르고 개인적 야망에 사로잡혀 자신의 이해관계에 집착하는 인물로 매도해 버렸다.

그 시절 이승만을 지탱한 것은 신앙이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서 끊임없는 활동력과 영감을 얻었다. 그를 지탱해 주신 하나님은 그의 오랜 기도에 응답하셨다. 눈물로 씨를 뿌린 이가 기쁨으로 거둘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승만은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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