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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학력이 세계에 미친 영향 운영자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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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학력이 세계에 미친 영향

 

 대한민국을 폄훼하는 단체들과 건국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자들이 쓰는 주된 수법은 역사 왜곡이다. 그 중 하나가 남들이 항일 독립 운동 할 때, 이승만은 미국에서 방탕한 생활을 했다라는 것과, ‘이승만의 미국 학위는 가짜다. 하버드에서 졸업할 능력이 안 되자 프린스턴으로 가서 학위를 돈 주고 샀다라는 역사 조작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자신들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이승만의 미국 생활 사진을 조작하여 여자 관계가 복잡한 부도덕한 인물로 왜곡한 연구소도 있다.

 

이승만이 졸업한 조지 워싱턴, 하버드, 프린스턴은 지금도 미국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명문 학교들이었다. 앞으로 언급하겠지만, 3개 미국 대학에서 이룬 그의 학문의 업적은 미국의 고위 관료와 외교관뿐만 아니라, 6.25 한국 전쟁 때 맥아더와 같은 많은 고위 장성들을 상대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승만은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학사, 하버드에서 석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94년 배재 학당에 입학하였고,

1898년 독립 협회 간부들과 사형수신분으로 6년간 투옥되었다가 1904년 석방되었다.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그해 겨울 미국으로 건너가,

1905년부터 1910년까지 단 5년 만에 미국의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마치는 진()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이승만이 처음 선택한 학교는 조지 워싱턴 대학이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한복판, 백악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다. 미국 정치의 중심지였기에 정치 지망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그의 나이 서른에 그 대학 신입생이 되었을 때, 그의 교육 수준은 대부분의 교수들을 능가했다.

 

이승만은 장차 기독교 교역자가 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여 목회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고 도서관 사용료로 한 학기에 1달러만 내면 되었다. 그는 조선의 배재 학당에서의 수업을 인정받아, 2년 반 만에 학부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워싱턴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미국 정치의 내막을 파악하는 안목을 길렀다.

 

조지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이승만은 하버드 대학교에 다음과 같은 편입 신청서를 냈다.

 

나는 한국에서 중요한 일을 했었고, 한국에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이 많기에 시간이 없다. 그러므 로 2년 이내에 박사 학위를 받아야 한다. 나에게 박사 학위를 줄 수 있다면 하버드로 갈 것이 고, 안 된다면 조지 워싱턴 대학으로 갈 것이다. 이곳의 교수들도 나를 보고 2년이면 박사 학위 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오만불손한 것 같은 이승만의 편지를 받고 하버드의 교수들은 회의를 거쳐서 답장을 보냈다. 미국 학생들도 2년 만에 박사 학위를 마치기는 어려우니, 일단 하버드로 와서 석사 과정을 1년 해 보고 판단하라는 것이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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