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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Inside Out 예언자 이승만 | 운영자 | 2020-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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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Inside Out 예언자 이승만 이승만은 이렇게 썼다--“일본의 패권욕의 ‘희생 양’으로서, 특히 최초의 ‘희생 양’이란 것을 입증하기 위한 실례로서, 한국이 당하고 있는 억울한 경우를 제시하는 것이 필자(이승만)의 임무이다. 분명히 단언하건대, 우리가 감히 예상하고 또 희구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일찍 세계의 자유 민주주의 세력이 일본인들을 그들의 섬나라에 다시 잡아넣을 것이며, 평화는 다시 찾아올 것이다. 그 때에 우리 한국은 전 세계의 자유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또다시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세계 앞에 당당히 서게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 문장처럼 그 희망이 현실이 되어, 오늘날 한국은 세계 앞에 당당히 서 있다. 이승만은 30여 년간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세월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Japan Inside Out」에 대해서 여러 평자들이 논평을 했다. 책 ‘대지’로 유명한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펄벅 여사는 <아시안 매거진>에 다음과 같은 논평을 실었다. “이것은 무서운 책이다. 나로서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나, 너무나도 진실이기에 무서운 것이다. 그는(이승만) 이 책에서 공포를 쓴 것이 아니며, 분명히 일어난 사건을 지적하고 증거를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 만약에 극동에서 일본이 계획하고 있는 새 질서에 관해서 권위 있게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한국 사람인 것이다. 나는 미국인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 사실, 즉 미국이 1905년에 한미 수호 조약을 폐기하고 일본이 한국을 정복하도록 인정해 준 사실을 비난할 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외교의 실책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가를 증명해 주는 하나의 표본이기도 하다. 그는(이승만) 일본인에 대한 개인적인 증오는 조금도 없고, 다만 일본인의 심리 상태가 전 인류에 대해 얼마만큼 위험한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인을 위해서 써진 것이므로 미국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며 지금이야말로 읽어야 할 시기인 것이다. 되풀이하거니와, 이 책이 진실하다는 데서 나는 오히려 두려움을 느낀다.″ 이한우 기자는 이렇게 평가한다--“우리의 국가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 이처럼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는 외교관이나 학자는 몇 명이나 될까? 그래서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 「Japan Inside Out」은 미국에서 이승만을 ‘독립에 미친 늙은이’에서 ‘예언자’로 만들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 후 이승만과 한국의 진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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