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요 1: 4 -13)

“그 안에 생명(生命)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各)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世上)에 계셨으며~~~”(요 1;4-13)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兄弟)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至今)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요일 2;9)

만일 이 세상에 태양이 없어진다면?

그 어떠한 권력(權力)의 불빛이 없어진다면 캄캄한 어두움의 이 세상은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 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떠나신다면........?)

1. 어두운 세상을 비추시는 참 빛되신 예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역함과 동시에 하나님과의 교제도 파기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결과적으로 모든 삶으로부터 빛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그 교제를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셨으니 곧, 인간(人間)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새롭게 하기를 원하셨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恩惠)의 언약 (십자가)를 통하여 이를 성취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은 새로운 차원에서 인간의 죄를 용서(容恕)하시는 사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지금도 계속하여 인간에게 이러한 새로운 사랑의 교제를 주시고자 하신다는 사실은 우리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또 다시 재림(再臨)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는 모든 불의(不義)와 죄악(罪惡)을 물리치시고 멸망(滅亡)시키시는 어두움의 대적인 참 빛으로서 영광 중에 나타나시는 것이니 이것은 큰 복음(福音)입니다.

문제 연구

1. 예수 안에 있는 그의 생명은 사람들의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요 1;4)

2. 빛이 어두움을 비취되 무엇이 깨닫지 못하였습니까? (요 1;5)

3. 빛에 대하여 증거하려고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요 1;6-8)

4.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가 되었고 각 사람에게 비취는바 그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요 1;9-10)

5. 자기 땅에 참 빛으로 오셨으나 누가 그를 영접지 아니하였습니까? (요 1;11)

6. 그의 이름을 믿고 영접(迎接)하는 자에게는 어떠한 권세를 주셨습니까? (요 1;12)

7. 참 빛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은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누구에게로서 난 자들입니까? (요 1;13)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영생을 취하는 복된 구원 성도의 거룩한 삶을 위하여 기도하는 삶을 삽시다(롬 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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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1. 빛

2. 어두움

3. 요한

4. 참 빛

5. 자기 백성

6. 하나님의 자녀가 됨

7.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