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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 선생)의 가르침 | 운영자 | 2020-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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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선생)의 가르침
아담의 7세 손(=6대 손) 에녹은 히브리어로 ‘하노크’ &/nj}로서, 가장 일반적인 뜻은 ‘봉헌된 자, 바침’입니다. 또한 ‘가르치다’라는 뜻의 ‘하나크’에서 유래하여, ‘선생’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에녹은 ‘선생’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과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아담 이후 족보에서는 죽음이 당연한 듯 모두 “죽었더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7세 손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영생 불사함으로, 경건한 삶의 극치를 보여 주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영생한다는 진리를 처음으로 보여 준, 전 인류의 선생입니다. 에녹이 인류에게 가르쳐준 중대한 교훈은 죽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변화 승천’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에녹이 인류에게 가르친 것 중에 ‘변화 승천’이라는 결과만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 신령한 몸으로 승천할 수 있었던 과정도 함께 배워야 합니다. 창세기 5:24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기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고 설명합니다. ‘동행’의 히브리 원어적 의미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그분의 뜻을 따라 철저히 한 걸음씩 옮겨 놓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품고, 300년간 일편 단심 걸었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하나님만 따라 걸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으며, 죽지 않고 살아 승천의 영광을 누리게 한 비결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에녹이 이 땅에서 행한 행적은 성경에 단 한 번 기록되고 있는데(유 1:14-15), 당시 팽배했던 ‘경건치 않은 일’과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경건치 않은 강퍅한 말’에 대하여 심판을 예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이름의 뜻이 ‘선생’이었던 에녹은 오늘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범사에 일편 단심 하나님과 동행할 것과, 변화 영생으로 끝맺은 그 삶의 결과와, 경건치 않은 일과 경건치 않은 말을 금하지 않으면 심판받는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지만, 참스승을 만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우리는 에녹을 비롯한 구속사의 선진들과 예수님만을 참스승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되새기며 상고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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