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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子女)를 제자 삼은 에녹(Enoch) 운영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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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子女)를 제자 삼은 에녹(Enoch)

 

우리는 하나님과의 동행(同行)’ 하면 곧 에녹을 연상합니다. 에녹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분입니다. 그런데 에녹의 유명세에 비해 그의 사적(史跡)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예언을 한 번 했고(1:15), 나머지는 자식을 낳은 것밖에 없습니다(5:21-23).

 

(1: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 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 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5:21-23)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그의 지명도를 볼 때, 너무나 평범합니다.

그런데 아담 후손의 계보를 보면(5), 에녹에게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자녀를 낳는 과정이 다릅니다. 에녹을 제외한 후손들은 자녀를 단순히 낳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중에 자녀를 낳았습니다. 살다 보니 자녀를 낳고 기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들으며 자녀를 낳아 양육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에녹은 자녀를 신앙(信仰)으로 양육(養育)했다는 말입니다.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5:22)라는 문장의 행간에는 자녀를 하나님 말씀으로 제자 삼아 의()와 공도(公道)를 행하도록 양육한 사실이 진하게 배어 있는 것입니다.

 

(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이미 홍수 심판의 비밀과 주님의 임재를 예견하는 믿음의 영안이 열려 있는 에녹이었습니다.

(1:14-15)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 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 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그러한 그가 자녀 교육에 소홀할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에녹의 삶이 하나님 기쁨의 열매들이었던 것입니다(11:5). 결국 하나님은 에녹을 죽음 없이 변화(變化)시켜 데려가셨습니다.

 

(11:5-6)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그런데 에녹의 자녀 교육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교육 환경이 너무 열악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언제나 투덜대고 불평을 털어놓으며 욕심대로만 살고, 입으로는 큰소리를 치다가도 잇속이 내다보이면 아첨하는 것을 상식으로 여겼습니다(1:16, 공동번역).

 

(1: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뿐만 아니라 타락의 원조인 가인의 후손 라멕도 동시대(同時代)에 살았습니다. 에녹과 같이 아담의 7세손이지만 가인의 혈통인 라멕은 세상을 피와 복수의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4:23-24)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 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 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 로다 하였더라

 

오늘날의 시대적 환경과 너무나 비슷했습니다.

 

따라서 에녹과 비슷한 상황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를 향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제자 삼아 의()와 공도(公道)를 행하게 하고 산 소망(所望)이 넘치는 복의 근원 된 가정과 교회라는 말에는 깊은 영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신앙의 영적 혈통을 이루며 재림(再臨)의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에녹과 같은 변화(變化)의 자격자를 찾으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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