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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의 승천 비결 | 운영자 | 2020-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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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승천 비결 (창 5:21-24, 히 11:5-6) 이전까지의 족보(창 5:1-20)에는 죽음이 당연한 듯이 모두 “죽었더라”(5:5, 8, 11, 14, 17, 20절)로 도장을 찍으면서 한 장 한 장을 마무리하였다. 그런데 죽음이 그의 생을 이기지 못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아담의 7대손 ‘에녹’이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영생(永生) 불사(不死)함으로 경건한 삶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에녹은 이 세상과는 다른 장소, 하나님의 나라로 죽지 않고 살아서 옮겨진 것이다. 죽음을 뛰어넘는 신비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 최고의 축복이었다. 이는 에녹이 아담과 308년을 같이 지내면서 아담이 전수해 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였기 때문이다(창 5;21-24). 1. 동행의 뜻 ‘동행(同行)’의 히브리어는 ‘이트할레크’로 ‘걷다’라는 동사 ‘할라크’의 재귀동사로서, 그 뜻은 다음과 같다. 1) 자기 자신의 뜻을 다른 사람에게 예속시켜 뒤를 따라가는 것. 2)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그분의 뜻을 따라 철저히 한 걸음씩 옮겨 놓는 것. 3)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품고, 일편단심 변함이 없는 것. 4)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계속해서 하나님만 따라 걷는 것. *그러므로 결국 동행이란, 몸만 다를 뿐 한 사람이 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2. 에녹의 동행의 특징 1) 300년이라는 긴 시간의 동행(창 5;22) 2) 자녀를 낳아 키우면서 일상 생활 속의 동행(창 5:22) 3)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행(히 11;5-6) 3.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비결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히 11:5) 2) 감사하는 생활(시 50:23, 37:4) 3) 기도하는 생활(골 4:2) 4. 에녹의 변화 승천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에녹의 이름의 뜻이 ‘선생’인 것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영생한다는 진리를 처음으로 가르쳐준 전 인류의 선생이다. 에녹이 인류에게 가르쳐준 중대한 교훈은 죽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변화 승천’이 있다는 사실이다. 2)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인간이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죽음의 장벽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3) 에녹의 승천은 아담 타락 이후 잊혀져 가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곧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하는 영생의 빛, 불멸의 빛을 환하게 밝혀주는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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