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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감사할 수 있나? | 운영자 | 2023-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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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할 수 있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범사에 감사하라.’는 구절만큼 성도(聖徒)들에게 잘 알려진 말씀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작 행동으로 옮기려 하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까닭은 바로 이 구절에 ‘범사(凡事)’라는 말이 전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남에게 사기를 당하고도 그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자식이 대학 입시에 낙방했는데도 그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사실 이 구절은 저 자신도 오랫동안 고민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 비결을 조금은 터득한 것 같습니다. 그 비결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살아 있음을 감사해 보십시오. 큰 사고를 당했거나 난치병에 걸려 사경을 헤맸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말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고 말입니다. 오늘도 생명을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곧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둘째, 문제를 감사해 보십시오. 세상살이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드라마는 없습니다. 목을 길게 빼고, 곧고 평탄한 길을 찾으려 해도 장애물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곳은 무덤뿐입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오히려 문제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셋째, 감사 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감사하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점차 감사의 마음도 희미해집니다. 뒤늦게 가져온 값비싼 예물보다는 감사로 가득 찬 순간의 표현이 더욱 귀중합니다. 넷째, 사소한 일이나 작은 일에서부터 감사해 보십시오. 굉장한 일이 있어야만 감사한다면 감사할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작은 일에 감사할 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네 가지를 생활에 옮겨 보십시오. 분명 감사가 넘치는 풍요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할 때 기도가 끊이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서 항상 기뻐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때,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자료 ; 생명의 삶(2012년 9월호, p.64.), 김중기 목사의 ‘삶에 적용하는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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