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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의 의미 | 운영자 | 2023-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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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의 의미 ( ‘범사에 감사하라’에서)
살전 5:18 凡事에 感謝하라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은혜받은 요셉의 마음은 ‘감사(感謝)하는 마음’입니다 (창 45;5). 은혜 받은 요셉의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는 마음’입니다. 창세기 45:5에서 요셉이 형들에게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하는 말은 모든 것을 은혜로 돌리는 감사의 마음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본문 살전 5:18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범사(凡事)의 의미 사도 바울이 살전 5;18에서 말하는 ‘범사’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pa'"(3956, 파스) 모든 all, 온갖, 각각의 모든 every. 1. ‘범사’는 헬) 판토네 pavntote= ‘모든 상황과 여건에서’라는 뜻입니다. 언제나, 항상 always 부사 판토테(Dionys. Hal. 이래)는 파스(pa'", 3956: 모든)에서 유래했으며, '언제나, 항상, 늘'을 의미한다. 신약성경에서 판토테는 41회 사용되었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 사하며 (골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형들이 요셉을 해하고자 했던 마음을 은혜로 돌리고, 보디발 아내의 모함도 은혜로 돌리고 그저 감사하는 이 긍정적인 믿음의 마음이 은혜 받은 자의 아름다운 요셉의 마음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참으로 우리는 감사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 촌(村)과 불평 촌에 있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사 촌 마을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다 감사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불평 촌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불만을 품고, 매사에 분노하고, 불평을 털어 놓으며 살았습니다. 하루는 불평 촌의 사람이 감사 촌에 놀러 갔다가 감사하는 소리에 놀라서 ‘나도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감사를 하다가 자기 마을로 돌아와 이렇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에이 감사 촌에 놀러갔다가 먹은 것 없이 감사만 하고 왔네” 우리가 교회 안에서는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하면서도 금방 세상에 오면 감사를 잊고 불평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의 삶도 감사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범사는 헬라어) ‘파스’ pa'" = ① ‘모든 경우에’ ② ‘어떤 처지에 있든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all, 온갖, 각각의 모든 every 공동 번역은 살전 5:18 말씀을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 해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1) 모든 경우에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잘 될 때나 잘 되지 않을 때나,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쓰임받을 때나 버림받을 때나(모든 경우에) 상관없이 항상 감사하는 것입니다. 2) 어떤 처지에 있든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좋은 일이 생기거나 생각지도 못한 돈을 벌거나 일이 잘 풀리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기분 나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감사가 끊어져버립니다. 때로는 교회도 안 나옵니다. 이것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전천후(全天候) 감사인 것입니다. 옛날에는 눈이나 비가 많이 온다거나 안개가 자욱할 때는 비행기가 날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어떠한 악조건속에서도 비행할 수 있는 전천후 비행기가 개발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의 감사도 전천후(全天候)가 되어야 합니다. 기쁜 일이든지 슬픈 일이든지, 일이 잘 풀리든지 잘 풀리지 않든지,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할 때에 하나님은 다시 우리 인생을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가인은 자기의 제물을 하나님이 받지 않는다고 안색이 변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4:6에 의하면,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라고 물으셨습니다. 이런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의 남은 생애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는 ‘내가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걸어다닐 수 있는 다리, 무언가를 들어올릴 수 있는 손,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지만 때로 우리는 이 사실을 잊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럴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안다면, 내 삶 속에서 ‘감사’가 사라질 때는 없을 텐데 말입니다.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열쇠는 감사입니다. 내 삶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고 감사거리가 되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살전 5:18의 ‘감사하라’를 영어 성경에는 ‘give thanks'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감사를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감사를 주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사도 바울처럼, 요셉처럼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료 ; 2011년 1월 2일, 첫 주일 예배, 김 동 훈 목사 설교 (2011년도를 은혜받은 요셉같이 살자, 창 45:1-1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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