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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恩惠)받은 전라도와 경상도 할아버지 운영자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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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faith.com/bbs/bbsView/32/6302969

은혜(恩惠)받은 전라도와 경상도 할아버지

 

 

글을 읽지 못하는 전라도(全羅道)와 경상도(慶尙道)의 할아버지 두 분이 있었다.

손자(孫子)가 주일 학교에서 배운 시편 23편을 암송하자 그 내용이 너무 은혜스러워 저절로 외우게 되었다. 그래서 일할 때에도 시편 23편이 항상 입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 소리를 들어보자.

 

전라도(全羅道) 할아버지의 시편 23

  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

그분이 나를 저 푸르 딩딩한 초장으로 뉘어 불고 내 삐친 다리 쪼매 쉬어 불게 할라고 물가새로 인도해뿌네! (어째쓰까! 징한 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댕겨 불고 그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새로 인도해 뿌네 (아따 좋은 거..)

 

나가 산꼬랑과 끔찍한 곳에 있어도 겁나불지 않는 것은 주의 몽댕이랑 짝대기가 쪼매만한 일에도 나를 지켜 준다 이거여!

 

아따! 주께서 저 싸가지 없는 놈들 앞에서 내게 밥상 챙겨 줘 불고 내 대그빡에 지름칠해 주신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 불그마이.

 

나가 사는 동안에 그분의 착하심과 넓어 부른 맴씨가 나를 징하게 따라 댕깅께로 나가 어찌 그분 댁에서 묵고 자고 안 하겄냐(아따 참말 좋네이) 아멘이어뿌요!

 

 

경상도(慶尙道) 할아버지의 시편 23

  여호와가 내 목잔기라 그라이 내사 마 답답할 끼 없데이.

저 시퍼런 풀 구딩이에 낼로 자빠져 자게 하고 쪼매 쉿다 갈 또랑까로 잡아 땡기신 데이.

 

우짜든지 정신차리고 올케 살아라 카심은 다 당신 체면 때문이시라 카네.

 

내 디질 뻔한 골짝 구디의 껌껌한 데서도 간띠가 부가 댕길 수 있는 거는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인기라 주의 몽디와 짝대기가 낼로 맨날 지키시고.

 

내 직일 놈의 문디 자슥들 앞에서 내 대가리에 지름을 바르고 낼로 팍팍 키와 주시 이 내사 마 뭔 걱정이 있겠노 말이다.

 

내 평생이 억수로 복잡다 케싸도 여호와가 만날 지키 줄 티께네 내사 마 우짜든지 그 옆에 딱 붙어 가 때리지기도 안 떠날 꺼데이.

이거 정말 아멘 아닝교.

 

시편 23편 한글 개역

23:1 (다윗의 ) 여호와는 나의 牧者시니 내가 不足함이 없으리로다

23:2 그가 나를 푸른 草場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引導하시는도다

23:3 靈魂蘇生시키시고 自己 이름을 하여 의 길로 引導하시는도다

23:4 내가 死亡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께 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安慰하시나이다

23:5 께서 내 怨讐目前에서 내게 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 셨으니 내 이 넘치나이다

23:6 나의 平生하심과 仁慈하심이 丁寧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永遠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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