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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3) 정언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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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faith.com/bbs/bbsView/119/6268417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3)

 

후지사와 구미의 저서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를 읽고 난 후 생각하는 바를 적고 있습니다. 오늘로 3 번째 글입니다. 나는 이 책 서두에 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먼저 발상의 전환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런 발상의 전환으로 여섯 가지를 조목조목 적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의 첫 번째는 어제 글에서 살폈습니다. 오늘 글은 두 번째 발상의 전환에 대하여서 적습니다.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의 전환입니다.
리더에게는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다가오는 직감이 중요합니다. 〈직감으로 결정한다〉와 〈되는대로 결정한다〉는 차원이 다릅니다. 리더가 감당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업무는 나아가야 할 방향, 비전을 만드는 일입니다.

막막한 사막이나 바다 한가운데에서 북극성을 가리키며 〈저 별을 향하여 전진합시다〉고 동료들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가 반론을 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결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겠습니까? 직감에서 옵니다. 그냥 직감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임하는 직감입니다. 충동적인 선택이어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는 사고 끝에 다가오는 직감입니다.

우수한 리더는 걱정에 머물지 않습니다. 걱정거리에 맞서서 치밀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늘 머리를 회전시켜야 합니다. 사우나에서도 생각하고 나와서도 생각하고 이불 속에서도 생각하여야 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섬세하고 치밀한 사람이 되어서 자신이 결정한 일을 동료들에게 설득하여 각자가 스스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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