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인 바른 리더는 〈보고-연락-상담〉을 금하여 〈스스로 일하는 팀〉을 이루어 나갑니다. 〈보고-연락-상담〉은 정보의 전달입니다. 정보를 들은 상사가 현장을 보지 아니하고 자신의 판단으로 직원에게 지시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직원은 행동하게 됩니다. 얼핏 생각하기로는 그렇게 하면 제대로 운영될 것 같이 생각되지만 문제는 직원이 상사에게 불리한 〈보고〉도 하게 되느냐는 점입니다.
게다가 〈보고-연락-상담〉에 익숙하게 되면 지시를 기다리는 직원으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직원은 지시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는 〈보고-연락-상담〉이 생략되고 직원들이 스스로 일을 하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같이 경쟁이 극심한 시대에 살아남아 번영케 되려면 리더가 발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리더는 직원들이 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고 간섭치 말아야 합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야 합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은 작은 기업에서만이 아닙니다. 큰 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과감하게 맡기고 뒷받침할 수 있느냐가 좋은 리더가 되는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인정받고 대우받고 재량권이 주어지면 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인터넷 시대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합니다. 그런 창의력과 상상력은 〈지시-순종〉의 틀에서는 실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리더는 일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집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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