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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 예배당에는 못 들어간다 | 운영자 | 2023-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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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예배당에는 못 들어간다. 미국의 북쪽 지방에 살던 어느 흑인이 먼 지방으로 출장을 갔는데 마침 주일을 당해서 11시가 다 되어 근처에 있는 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갔다. 예배당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니까, 문 앞에서 안내를 맡은 백인이 갑자기 문을 가로막으며 "당신은 여기 들어오지 못합니다."라고 했다. 그때 이 흑인이 깜짝 놀라서 "왜 들어가지 못합니까?"라고 물으니까 "여기는 백인들만 모여 예배 드리는 교회입니다."라고 거절하는 것이다. 하는 수 없이 그 흑인은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안에서 들려오는 찬송 소리를 들으면서 혼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바로 그때 비몽사몽간에 흰옷 입으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그 흑인의 어깨를 두드리는 것이다. "너 어째 여기 앉아 있느냐?" 그 흑인은 예수님의 옷을 붙들면서 "예수님 저도 예배를 드리려고 이 교회에 왔는데 저들은 제가 얼굴이 검다고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여기 앉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 흑인의 어깨를 다시 두드리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너도 그 예배당에 못 들어갔느냐? 나도 그 예배당에는 아직 못 들어갔느니라“ 고 하시더라는 것이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5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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