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지 | 기도는 감사의 고백이다. | 운영자 | 2023-08-19 | ||
|
|||||
|
1. 구속(救贖)하신 주님께 감사. 성도들의 입술에서 감사가 떠나가는 것은 구원의 은혜를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구원(救援)이란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죄의 형벌에서 건져 주심을 말하는데 세상에서 이보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성도들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속죄란 본래 상업적인 용어입니다. 속한다는 말은 값을 치룬다는 말로서 속죄란 죄의 값을 치룬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죄의 값을 치루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 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 다'(사 53:5).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고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습니다. 그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것입니다(벧전 2:24). 벧전 2:24 親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罪를 擔當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罪에 對하여 죽고 義에 對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 회개(悔改)할 믿음을 주시니 감사.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회개할 믿음을 주심에 대해서 입니다. 바울은 이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고 했습니다. 즉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믿음조차도 우리 스스로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로마서에서는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롬 9:16, 히 12:16-17). 3. 직분(職分)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 1:12). 바울은 그에게 직분을 맡기신 그리스도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분을 맡았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만세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으로 인한 은혜가 있었으며 직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의 공급자로서 성령의 사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의 직분자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로 된 것임을 명심하고 감사해야 할 것이며 충성으로 그 은혜를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고 성례를 거행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진리와 본분을 지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하여 신령한 직무를 직분자들에게 위임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직분자를 예정하시고, 그리스도는 직분자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을 부여하시고, 교회는 그들을 세워 직분을 맡기는 것입니다. 직분자는 은사를 따라 봉사하되 끊임없이 성령으로부터 능력을 공급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하여 직분자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4. 보호(保護)와 인도(引導)하시는 주님께 감사.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감사할 내용 중에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대한 것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노래하며 교훈한 기사 중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신 32:10) 고 하였습니다. 시편에서 다윗도 같은 고백을 합니다(시 17:8). 시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主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더욱 구체적으로 고백하기를 '이스라엘을 저희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시 136:11-14). ---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는 눈동자를 지키심과 같으며 목자가 양을 푸른 초장에 누이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함과 같이 구체적입니다(시 23편). 뿐만 아니라 인도와 보호의 과정에서 쉴 새 없이 원수를 굴복시키며 승리의 영광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보호와 인도에 대한 감사는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5. 환난(患難)과 올무에서 보호하시니 감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반석과 요새가 되시며 우리를 건져 주시고 우리의 피할 바위요, 방패요, 구원의 뿔이요, 산성이 되십니다(시 18:1,2). 시 18:1 (여호와의 종 다윗의 詩.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怨讐와 사울의 손에서 救援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主를 사랑하나이다 시 18:2 여호와는 나의 磐石이시요, 나의 要塞시요, 나를 건지시는 者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避할 바위시요, 나의 防牌시요, 나의 救援의 뿔이시요, 나의 山城이시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심을 잘 말씀해 주는 구절입니다. ---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움도 많고 눈물 흘릴 일, 서글픈 일이 많습니다. 이런 때 인간의 도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완벽하게 구원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 1:12)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6. 좋은 것으로 주시니 감사.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으므로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주는 분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마 7:9-11). 마 7:9-11 너희 中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生鮮을 달라 하 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惡한 者라도 좋은 것으로 子息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求하는 者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그런데 하나님에 대해 이런 믿음을 갖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악한 자보다 못한 분으로 여기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들에게 채워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목자가 되십니다. 좋은 목자가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쉴 말한 물가로 인도하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좋은 목자가 되시어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시 23:1,2). 시 23:1 (다윗의 詩) 여호와는 나의 牧者시니 내가 不足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草場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引導하시는도다 선한 목자는 늘 양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것을 먹일까하는 생각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늘 우리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
|||||
댓글 0